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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가부 장관, 재산 17억여원 신고…주택 2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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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리햇 조회6,461회 댓글0건 작성일19-12-2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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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 소재 아파트 소유한 다주택자[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 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장관은 17억9326만원을 소유하고 있었다.(사진=여성가족부 제공) 2019.12.13. photo@newsis.com[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지난 9월 취임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보유재산으로 17억932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12월 수시 재산 공개자 현황에 따르면, 이 장관은 토지와 건물, 예금, 유가증권 등에서 총 17억9326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금액이 가장 큰 항목은 건물로 17억9100만원이다. 본인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아파트, 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 아파트 등을 소유해 다주택자다. 대전 소재 아파트는 3억1000만원, 양천구 소재 아파트는 8억7000만원이다. 양천구 소재 아파트는 7억5000만원이 채무로 잡혀있다. 이 밖에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아파트와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 아파트는 전세권을 갖고 있다.

교수 출신인 이 장관은 지난 8월 인사청문회 당시 정년퇴직이 얼마 남지 않아 퇴직 후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와 함께 살기 위해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예금은 총 6억3555만원이다. 본인 소유 3억3832만원, 배우자 소유 2억9348만원, 장녀 소유 374만원 등이다.

토지는 본인 소유 임야 2개, 배우자 소유 임야 2개, 배우자 소유 답 2개 등에서 총 1억308만원을 보유했다.

지적재산권으로는 본인과 배우자, 장녀로부터 총 42개 항목이 신고됐으나 실거래가격인 가액이 평가되진 않았다. 장녀의 지적재산권으로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썼던 '나는 한국으로 돌아간다'가 신고됐다. 이 책에는 이 장관과 친분이 있던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이 추천사를 써 입시를 위해 '엄마 찬스'가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자세한 재산 공개 현황은 관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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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창호 기자]

부산시체육회 첫 민간인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정복(왼쪽).장인화(오른쪽) 후보부산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온 부산시체육회 회장을 처음으로 민간인으로 뽑는 투표가 27일 오전 실시되면서 출사표를 던진 장인화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정정복 전 부산축구협회 회장 등 2명의 후보 중 어느 후보에게 표심이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서로 우세를 장담했던 장인화.정정복 후보 2명은 이날 오전 9시30분 시체육회에서 공식 소견발표를 하며 선거인단의 표심에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시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 대의원과 16개 구.군 체육회 회장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456명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오후 4시까지 투표를 한다.

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6시쯤 투표집계 결과 당선자가 확정되면 곧바로 당선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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