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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다민 조회3,699회 댓글0건 작성일20-06-03 00: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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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이름은 톰, 이반, 잭슨으로 알려졌으며, 사이쿵 중심부 21세 이하 수감자 시설에 있다고 데모시스토당은 주장했습니다.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은 "수감자에 대한 처우가 유엔 고문방지협약이 규정하는 고문에 해당한다"며 "이에 따라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에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콩 경찰은 시위대에 과도하게 물리적 공권력을 가하지 않았으며 폭력 시위에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성진 기자(captain@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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