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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일간스포츠x점신과 함께하는 2020년 6월 7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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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설성 조회3,870회 댓글0건 작성일20-06-0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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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자료제공 : 점신

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
48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
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말라.
72년생,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 같으니 천생배필 만나겠다.
84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라. 사방팔방에 운이 열렸다.
96년생, 아침부터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소띠 #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는다.

49년생, 마음만 가득할 뿐 용기가 없어 기회를 놓치는구나.
61년생, 좋은 시기를 다 놓치고 나중에 후회하면 무슨 소용인가 .
73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는다. 친구와 의논하라.
85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97년생,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마라.

범띠 # 일에 실패가 많으니 일을 구해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50년생, 서두르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 천천히 살피라.
62년생, 뜻밖의 손실이 생겨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다.
74년생, 본인의 부주의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에게 해가 있다. 주의하라.
86년생, 눈에 띄게 좋거나 나쁘지 않지만 대체로 원만하다.
98년생, 욕심이 앞서는 것에 주의해라.

토끼띠 # 어려운 때이나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해결할 수 있다.
51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과의 교제에 구설이 있으면 안 된다.
63년생, 하늘이 복을 주고 행하려 하니 기쁨이 곱절이다.
75년생, 모든 일이 쉽게 이뤄지니 큰 이익이 있겠다.
87년생, 때를 만나 움직이니 성공하리라. 명성과 이익이 있겠다.
99년생,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아라.

용띠 # 할 일은 많은데 몸이 하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52년생, 지혜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거듭나는 법. 조급하지 말라.
64년생, 노력해서 안 되는 일 없겠지만 운이 따르지 않으니 실망하지 말라.
76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옛 친구를 멀리하지 말라.
88년생, 서둘러 좋은 것은 하나도 없다.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라.
00년생,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것에 주의해라.

뱀띠 # 정의롭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선도하랴. 자신부터 다스려라.

53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
65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해라.
77년생, 출장이나 여행 중 귀중한 물건을 분실하게 된다.
89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라.
01년생, 고마운 사람에게 소식을 전해보아라.

말띠 # 대지에 비가 내리고 바람이 고르게 부니 만물이 번창하리라.

54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
66년생, 주위 사람의 말에 귀 기울여라.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기리라.
78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라.
90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말라. 서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02년생, 기운이 왕성하니 가는 곳마다 인연이 있다.

양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55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
67년생,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 신중해라.
79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다. 늦게 이뤄지니 조급하지 말라.
91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자.
03년생, 기다렸던 소식이 전해지고 주변의 칭찬을 받게된다.

원숭이띠 #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하는 일마다 그르친다.
56년생, 큰 것을 바라기 전에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68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하는 법이다.
80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자. 심신이 피곤하다.
92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하다.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04년생,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하루이다.

닭띠 # 고요함 속에서 머리가 바쁜 하루다. 바른 마음을 가져라.

57년생, 가지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에 베풀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69년생, 경쟁자와의 경쟁에서 조금 씩 앞서나가게 되는 계기가 생긴다.
81년생, 과욕을 버리고 최선을 다한다면 얻는 것이 많은 하루이다.
93년생, 친한 사람과 갈등하게 되니 가벼움을 버려야 한다.
05년생, 뜻밖의 선물을 받게되니 기쁨이 하루종일이다.

개띠 #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58년생, 시기가 좋다.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 말라.
70년생, 귀하에게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라.
82년생,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모든 일이 잘 풀려 나가니 크게 성공한다.
94년생, 오랜만의 기분전환을 하게 되어 마음이 가볍다.
06년생, 주변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목표를 세워라.

돼지띠 # 윗사람을 공경하라. 큰 복이 따르리라.
59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
71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겠다.
83년생, 매사불안하나 끝내 이뤄진다.
95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니다. 이뤄지고 앞길도 밝다.
07년생, 답답하다고 쓸데없이 돌아다니고 방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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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해외 의류, 국내와 세탁 라벨 달라 확인 필수…중성 세제, 손상 줄일 수 있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해외직구로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해외 직구한 옷,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빨았다간 금방 손상될 수 있다는 사실.

지난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년 3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온라인 해외 직접구매액은 9793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8.1%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해외 직구를 통해 가장 구매하는 제품은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구매액은 37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2% 증가했다.

하지만 해외 의류는 세탁 라벨이 국내와 다를 수 있어 옷감 손상을 줄이고 싶다면 세탁 전 반드시 라벨 확인이 필요하다. 직구한 옷, 손상 없이 올바르게 관리할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해외직구 의류, 소재별로 세탁하자


/사진제공=애경산업처음 구매한 옷은 의류에 부착된 세탁라벨을 확인하고 소재에 맞게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 캐시미어 등 값비싼 소재의 고급 의류는 자주 세탁할 경우 의류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일반 세제로 세탁하거나 여러 번 세탁할 경우 섬유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애경산업의 중성세제 '울샴푸'는 약알칼리성 세제보다 pH가 낮아 세탁시 섬유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30°C 이하의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세탁기 이용 시에는 세탁망에 의류를 넣어 세탁하면 섬유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울코스와 같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코스로 세탁하면 의류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세탁 전 세탁라벨 꼼꼼히 확인


국제표준화기구(ISO) 세탁취급표시/그래픽=이은 기자해외의류 세탁 전에는 세탁라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세탁기호는 기본적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세탁취급표시에 따라 물세탁, 표백, 다림질, 건조, 드라이클리닝 등이 공통된 도형으로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류에 표기된 세탁기호와 달라 세탁기호 숙지 후 올바른 세탁법으로 의류를 관리해야 한다.

세탁취급표시 물세탁 기호/그래픽=이은 기자특히 혼동하기 쉬운 기호는 '물세탁' 기호다.

한국의 물세탁 기호는 세탁기 모양의 유무로 기계 세탁과 손세탁을 표현하며, 세탁시 물의 적정 온도를 기호에 표기한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의 경우 기본 물세탁 기호에 손 모양의 유무로 기계 세탁과 손세탁 여부를 정하며, 일본은 한국과 동일한 방식으로 물세탁기호를 표기한다. 물세탁 금지 기호는 모두 동일하다.



건조 방법도 꼼꼼히 확인


세탁 후 건조 방법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정 내 건조기 보급이 늘어나면서 세탁 후 건조기 사용이 늘어난 만큼 건조기를 사용해도 되는지 건조 기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의 건조 기호는 해 모양에 건조 방법 및 방식을 기재해 표현하는 반면 미국과 유럽은 건조기호에 선 모양을 표기해 건조 방식을 표현한다.

일본의 경우 옷 모양에 건조방법을 기재해 표현하니 참고하자.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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