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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87년생 토끼띠, 숨기고 싶지 않은 자랑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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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세동 조회4,134회 댓글0건 작성일20-05-02 03:2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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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2일 토요일 (음력 4월 10일 을사)
녹유 02-734-3415, 010-9133-4346
▶쥐띠
48년생 우는 아이 잠들 듯 걱정도 덜어진다. 60년생 특별하고 귀한 선물이 오고 간다. 72년생 긴 세월 인내에 결실을 볼 수 있다. 84년생 서럽고 힘들었던 고비를 넘어선다. 96년생 부러움에 눈길을 마음껏 즐겨보자.
▶소띠
49년생 급하지 않은 여유 배짱을 더해보자. 61년생 꽃 같은 미소 신선놀음 할 수 있다. 73년생 크고 작은 변화도 한 우물을 파보자. 85년생 쓴 소리 간섭이 손해를 막아낸다. 97년생 둘은 있을 수 없는 인연을 볼 수 있다.
▶범띠
50년생 산해진미 부럽지 않은 대접이 온다. 62년생 잃어버린 동심 기억을 더듬어보자. 74년생 기댈 수 있는 곳에 마음을 의지하자. 86년생 부지런한 일꾼 새벽을 깨워보자. 98년생 무럭무럭 자란 실력을 떨쳐내자.
▶토끼띠
51년생 입에서 나온 말은 책임을 가져보자. 63년생 높아진 콧대 비싼 값을 불러보자. 75년생 돌아오지 않는 수고는 피해가자. 87년생 숨기고 싶지 않은 자랑이 생겨난다. 99년생 꼼꼼한 마무리 두 번 일을 막아낸다.
▶용띠
52년생 그리움 억누르던 얼굴을 볼 수 있다. 64년생 높은 곳에 아닌 낮은 곳을 봐야 한다. 76년생 부끄럽지 않은 자긍심을 지켜내자. 88년생 숨바꼭질 거래에 마무리가 온다. 00년생 꽃이 질투하는 이성만남이 온다.
▶뱀띠
41년생 남지 않는 장사로 인정 받아내자. 53년생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을 볼 수 있다. 65년생 해가 길어져야 고민에서 멀어진다. 77년생 집으로 가는 걸음을 재촉해보자. 89년생 남의 일이 아니다 소매를 걷어보자.
▶말띠
42년생 가족에게 커다란 웃음을 줄 수 있다. 54년생 부진을 깨우는 기지개를 펴보자. 66년생 상처였던 마음에 새살이 돋아난다. 78년생 느리고 천천히 게으름을 피워보자. 90년생 크고 깊은 사랑 고마움이 더해진다.
▶양띠
43년생 잘한다. 응원으로 기운을 실어주자. 55년생 다른 생각 의견 배가 산으로 간다. 67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려보자. 79년생 기억하고 싶은 추억이 생겨난다. 91년생 나눌 수 있는 것에 부자가 되어보자.
▶원숭이띠
44년생 도울 수 없는 일에 간섭을 피해가자. 56년생 비어있던 곳간에 웃음을 안겨주자. 68년생 긴장되던 순간 만세가 불려진다. 80년생 꺼져가던 희망이 다시 피어난다. 92년생 요란하지 않은 고요함을 지켜내자.
▶닭띠
45년생 지친 어깨 두드리는 위로가 온다. 57년생 잘 차려진 밥상 숟가락을 올려보자. 69년생 든든한 친구 어려움을 나눠보자. 81년생 강이 바라로 가는 성장을 볼 수 있다. 93년생 머뭇거리지 않는 용기를 가져보자.
▶개띠
46년생 화려했던 과거 금의환향 할 수 있다. 58년생 이웃과 함께 하는 경사를 맞이한다. 70년생 해주고 싶은 말도 속으로 삼켜내자. 82년생 경쟁이나 시험 노력을 외면한다. 94년생 포기가 아닌 다시 한 번 일어나자.
▶돼지띠
47년생 바람소리 시원한 나들이를 해보자. 59년생 티끌 모아 태산 작은 것도 아껴내자. 71년생 이유 있는 고집 반대를 넘어서자. 83년생 오도 가도 못한다 한 편에 서야 한다. 95년생 재미가 아닌 진지함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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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2일 토요일 (음력 4월 10일 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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