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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 동구와 환경보호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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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표용새 조회3,898회 댓글0건 작성일20-05-28 18:0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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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동구와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업무협약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
본점 및 광주 동구 13개 지점 참여로 14개 청결구역을 지정해 환경봉사활동 실시
본점은 전일빌딩 245 일대와 5·18민주공원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광주광역시 동구와 28일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은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를 원년으로 선포한 광주 동구가 각급 기관·단체와 청결운동 협약을 추진하여 청결구역을 지정하고, 청소책임제와 골목정원 조성 등을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광주은행은 날로 증가하는 지역의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본점 포함 광주 동구지역 13개 지점이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 청결운동에 동참해 지점 인근에 청결구역 14개를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에 ▲1업체 1 꽃 화분 내놓기 ▲골목정원 만들기 ▲1회용품 사용않는 ZERO운동 참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매일 10분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실천 ▲구내식당 및 이용식당 잔반 줄이기 ▲청결구역 지속적 관리하기 등의 실천과제 이행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본점 임직원들은 전일빌딩 245 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5·18 민주화운동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봉사활동에 동참한다.
송종욱 행장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역 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며 환경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행장은 이어 “무엇보다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전일빌딩 245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봉사활동에 임하여 그곳을 찾는 많은 분과 함께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함께 나누고 계승하는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환경친화적 활동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환경인 등을 심사 평가해 시상하는 ‘녹색환경대상’을 공동주최하며 지역의 환경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광주천 정화활동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3개월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광주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초작업, 산책길 옆 화단 조성 등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천한 광주은행은 지역 환경정화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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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5029@hanmail.net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동구와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업무협약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
본점 및 광주 동구 13개 지점 참여로 14개 청결구역을 지정해 환경봉사활동 실시
본점은 전일빌딩 245 일대와 5·18민주공원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광주CBS 김형로 기자]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 지역 환경보호 앞장서기 위해 광주광역시 동구 임택 청장과 28일 동구청에서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업무협약 체결 (사진=광주은행 제공)광주은행이 행정기관와 손잡고 청결구역을 지정해 지역 환경 봉사활동에 나선다.광주광역시 동구와 28일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 업무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은 ‘쓰레기 없는 동구 만들기’를 원년으로 선포한 광주 동구가 각급 기관·단체와 청결운동 협약을 추진하여 청결구역을 지정하고, 청소책임제와 골목정원 조성 등을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광주은행은 날로 증가하는 지역의 생활쓰레기 문제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본점 포함 광주 동구지역 13개 지점이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정’ 청결운동에 동참해 지점 인근에 청결구역 14개를 지정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환경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에 ▲1업체 1 꽃 화분 내놓기 ▲골목정원 만들기 ▲1회용품 사용않는 ZERO운동 참여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매일 10분 ‘내 집·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실천 ▲구내식당 및 이용식당 잔반 줄이기 ▲청결구역 지속적 관리하기 등의 실천과제 이행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본점 임직원들은 전일빌딩 245 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해 5·18 민주화운동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환경봉사활동에 동참한다.
송종욱 행장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1기관·단체 1 청결구역 지역 청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며 환경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행장은 이어 “무엇보다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전일빌딩 245일대와 5·18민주공원을 청결구역으로 지정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봉사활동에 임하여 그곳을 찾는 많은 분과 함께 광주의 민주주의 정신을 함께 나누고 계승하는데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환경친화적 활동을 실천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환경인 등을 심사 평가해 시상하는 ‘녹색환경대상’을 공동주최하며 지역의 환경보호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광주천 정화활동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3개월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광주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초작업, 산책길 옆 화단 조성 등 ‘광주천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천한 광주은행은 지역 환경정화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인정받아 광주광역시장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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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 북부지역으로만 약한 비가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낮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더 내리겠고요.
오후부터 밤사이엔 강원 영서 중남부와 경북 북부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5~10mm로 양은 적은데요.
대기가 불안정해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오겠습니다.
중북부 지역은 구름이 볕을 가려주면서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22도를 보일 텐데요.
대구는 28도로 상대적으로 맑은 남부지방과 충청은 25도를 웃돌면서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기온 자세히 보시면, 강릉이 23도, 대구 28도, 창원 25도, 대전과 세종 24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부턴 다시 맑아질 텐데요.
전국적으로 더워지겠습니다.
한낮에 서울이 27도를 보이겠고요.
주말과 휴일에는 28도 선까지 오르겠습니다.
6월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당분간 날은 맑겠지만, 토요일에 제주도에는 비 예보 들어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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