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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보다 짧게 더 짧게"…올여름 '반바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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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다민 조회2,979회 댓글0건 작성일20-07-0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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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현아·고소영도 입은 아찔한 '마이크로 쇼츠'…우아한 '버뮤다 팬츠' 도전해봐]

가수 현아, 루나, 방송인 김나영/사진=MLB, 루나, 김나영 인스타그램비오는 장마철엔 빗물 튈 걱정 없고 시원한 '반바지'로 멋을 내보는 건 어떨까.

2020 S/S 시즌엔 다양한 스타일의 반바지가 유행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실용성도 멋도 챙길 수 있으니 1석2조다.

다리를 거의 다 드러내는 핫팬츠부터 클래식한 매력의 반바지까지…. 올여름엔 어떤 반바지를 고르고, 어떻게 입어야 멋스러울까? 올여름 반바지 트렌드와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현아·고소영도 입었다…아찔한 '마이크로 쇼츠'


"짧게, 더 짧게!" 팬티 라인에 가까울 정도로 아찔하게 짧은 반바지가 돌아왔다.

반바지 중에서도 짧은 반바지, 일명 '마이크로 쇼츠'(Micro Shorts)라 불리는 반바지가 대세다.

반바지 중에서도 길이가 가장 짧은 마이크로 쇼츠는 자칫 과해보일 수도 있는 만큼 스타일링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다.

올여름엔 관능미를 강조하기 보다는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자. 야하고 섹시한 느낌보다 막 운동하고 나온 듯 건강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샤넬, 살바토레 페라가모, 자크무스, 롱샴 2020 S/S 컬렉션/사진=각 브랜드패션 브랜드 '샤넬'과 '에르메스' '살바토레 페라가모'처럼 트위드와 니트 소재를 활용해 한결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를 강조하는 것도 멋스럽다.

'펜디'처럼 다리를 살짝 가릴 수 있는 긴 아우터를 함께 매치하는 것도 좋다.

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올여름 마이크로 쇼츠를 적극 활용해보자. '롱샴'처럼 허리선은 높이고,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낼수록 키가 더 커보인다.

이자벨 마랑 2020 S/S 컬렉션/사진=이자벨 마랑특히 '이자벨 마랑'이 선보인 것처럼 바지 바깥쪽이 안쪽보다 더 짧게, 대각선으로 커팅된 아이템을 선택하면 다리가 훨씬 더 길어보이니 참고할 것.

마이크로 쇼츠는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나는 만큼 가느다란 스트랩이 돋보이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이나 브이자로 커팅된 웨스턴 부츠를 매치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탄생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가수 현아, 배우 고소영, 가수 두아 리파/사진=현아 인스타그램, MLB, 불가리, 두아 리파 인스타그램스타들은 밑단이 뜯어진 듯한 디스트로이드 데님 마이크로 쇼츠를 택해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가수 현아, 전소미, 배우 고소영은 박시한 티셔츠, 재킷을 함께 매치했으며, 배우 김희정은 밀착 보디슈트와 화려한 메탈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기은세·김나영 PICK!…우아한 '버뮤다 팬츠'


지방시, 엘리 타하리, 보테가 베네타, 토즈 2020 S/S 컬렉션/사진=각 브랜드오피스룩으로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 만한 우아한 '버뮤다 팬츠'도 올여름 유행 아이템이다.

팬티 라인에 가까울 정도로 아슬아슬한 길이의 마이크로 쇼츠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버뮤다 팬츠는 넓은 바지통과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길이가 특징이다.

실루엣이 간결하고 다리가 많이 드러나는 디자인이 아닌 만큼 비율을 잘 살려 스타일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칫 몸이 2등분 돼 실제보다 짧고 뚱뚱해보이는 '대참사'가 발생할 수 있다.

/사진=비율이 좋아보이도록 연출하려면 상하의를 통일한 셋업 슈트로 맞춰 입어 포멀한 룩을 연출하거나 루스하게 흘러내리는 박시한 여름 니트나 티셔츠를 입어 바지의 슬림한 느낌을 살릴 것.

'엘리 타하리'처럼 트렌디한 사파리룩처럼 연출해도 좋다.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해 실루엣을 살리면 우아한 룩이 탄생한다.

또한 상의는 과도한 장식이 더해진 것보다 모노톤의 간결한 아이템을 함께 매치할 때 버뮤다 팬츠가 지닌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지방시'는 이너 없이 매니시한 재킷을 걸쳐 시크한 룩을 연출했으며, '토즈' 런웨이에 오른 모델 최소라는 심플한 라운드 티셔츠와 함께 버뮤다 팬츠를 입어 세련미를 뽐냈다.

의상은 깔끔하게 연출하는 대신 액세서리나 슈즈로 포인트를 더해보는 것도 좋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 방송인 김나영처럼 뮬이나 슬라이드를 신으면 멋스러워 보이며, 배우 채정안처럼 웨스턴 부츠를 신으면 강렬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색감이 돋보이는 클러치나 굵은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하면 생기 있는 스타일이 탄생하니 참고하자.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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