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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11월 25일 띠별 운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복란웅 조회2,068회 댓글0건 작성일20-11-2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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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재산이 넉넉해지고 또한 음식과 입을 옷이 많게 되리라.

1948년생, 원만함 가운데 복이 많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1960년생, 남과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다.
1972년생, 이성운이 좀 불리하나 너무 신경 쓸 일은 아니다.
1984년생, 윗사람에게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쁨이 생기는 하루다.

[소띠]
나라의 운이 몸에 따르고 사내아이를 낳는 것처럼 행운이 들어 있다.

1949년생, 기분인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 무엇이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게 되리라.
1961년생, 어떤 일을 하더라도 능률이 상당히 올라갈 것 같다.
1973년생, 정신적으로는 배우고 연구하는 문제가 우선 과제다.
1985년생, 생각도 못했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범띠]
목표를 다시 한 번 상기하고 매진하라.

1950년생,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가 떨어질 수 있으니 행동에 주의해라.
1962년생, 깨끗한 마음으로 자중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지도 모른다.
1974년생, 본업에 충실치 아니하고 쓸데없는 것에 눈을 돌리기가 쉽다.
1986년생, 유행성 질병에 주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토끼띠]
당장의 이익은 바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실패하게 되리라.

1951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며 행동하라.
1963년생, 음식이 생기거나 선물을 받는 기쁨이 있다.
1975년생,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1987년생,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생겨서 능률이 오르고 시험에 합격하게 된다.

[용띠]
별들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1952년생, 이익이 많은 하루이다. 그러나 너무 자만해선 안 된다.
1964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마련이다.
1976년생, 오래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
198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라. 욕심은 실패를 부른다.

[뱀띠]
세상 어느 구속에도 갈 곳은 없다.

1953년생,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1965년생, 너무 서두르지 마라. 차근차근 이루어질 것이다.
1977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기대는 많이 하지 마라.
1989년생, 친구들과 재미있는 영화를 보라. 도움이 되리라.

[말띠]
낫 들고 기억 자도 모른다.

1954년생, 귀인이 귀하를 찾아왔으나 귀하는 보내고 말았다.
1966년생,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자식들의 도리이다.
1978년생, 적절한 건강관리에 힘써라.
1990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니 조심하라.

[양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1955년생, 지금은 더욱 열심히 할 때다. 아직 쉴 때가 아니다.
1967년생, 요령 부리거나 게으름 피우면 귀하만 손실을 보게 된다.
1979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아 일을 추진하도록 하라.
1991년생, 추억 속에 친구가 있다. 찾아 가도록 하라.

[원숭이띠]
예전부터 망설이던 것을 비로소 실천에 옮겨라.

1956년생, 기대감이 충만한 하루. 좋은 일이 생긴다.
1968년생,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할 것이다.
1980년생,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가 쉬운 반면 강한 책임감이 요구되는 하루다.
1992년생, 경거망동을 삼가고 신중히 행동하면서 집중력을 높여라.

[닭띠]
유혹이 많은 하루이니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1957년생,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우므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1969년생, 일이 대충 끝났다고 여겨질 때 사소한 다른 일이 생긴다.
1981년생, 저녁에 잡는 약속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겠다.
1993년생, 맛있는 음식을 직접 요리해봐라. 기회가 되면 친구들도 불러라.

[개띠]
가신이 발동하지만 기도를 올리면 액을 면할 수 있다.

1958년생,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손해를 당할 것이다.
1970년생, 시비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82년생, 작은 일이 크게 되어 도리어 당신을 칠 수도 있다.
1994년생, 스스로 신중하게 뜻한 바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하겠다.

[돼지띠]
언덕의 붉은 계수를 내가 먼저 꺾어 꽃은 셈이다.

1959년생, 생각지 않았던 일로 인해 당황스럽다.
1971년생, 귀인을 만나 재물을 얻는다.
1983년생,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마음이 벅차구나.
1995년생, 꾀하던 일을 이룰 수 있고 바라던 것을 얻게 되리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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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직무배제 조치 바로 효력 발생
尹, 징계·소송 개인 변호사 고용 전망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배제 조치를 한 가운데, 윤석열 총장은 25일부터 대검 청사로 출근을 하지 못한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사진)이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조치에 "즉각 법적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당장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추미애 장관의 직무배제 발표와 동시에 법무부는 윤석열 총장에게 직무배제 통지문 부본을 보내 윤석열 총장은 당장 25일부터 대검찰청으로 출근을 할 수 없게 됐다.

추미애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는 바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윤석열 총장은 25일부터 검찰수장으로서 참모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아무런 직무를 수행할 수 없다. 총장 역할은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대신 맡게 된다.

윤석열 총장은 앞으로 대검 참모의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된 만큼 징계나 소송에 개인 변호사를 고용해 대응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석열 총장의 징계는 추미애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법무부 검사 징계위원회에서 심의한다.

징계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추미애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은 법무부 차관과 법무부 장관이 지명하는 검사 2명,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추천하는 변호사 1명, 한국법학교수회 회장·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이 추천하는 법학 교수 2명, 학식·경륜이 있는 사람 2명 등으로 구성된다.

징계의 종류는 해임과 면직, 정직, 감봉, 견책 등이 있고 해임, 면직, 감봉은 법무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집행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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