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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라그릴리아, 여름 한정 이색 메뉴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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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지 조회1,509회 댓글0건 작성일21-06-06 02:4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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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라그릴리아 신 메뉴 이미지SPC그룹은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여름 한정 메뉴 5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더위에 지친 미각을 깨우는 여름 레시피’ 테마를 설정해 고등어와 깻잎페스토, 대창 등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순살 고등어와 호박, 무조림이 더해진 ‘고등어 오일 파스타’와 오징어, 미니새우튀김, 깻잎 등이 조화를 이룬 ‘오징어 깻잎 페스토 파스타’, 대창 파스타를 업그레이드한 ‘시크릿 대창 오리엔탈 리조또’, 그릴에 구운 닭가슴살과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천혜향 드레싱이 어우러진 ‘그릴드 치킨 카프레제 샐러드’, 고구마크림과 구아카몰, 옥수수 토핑이 조합된 ‘아보카도 타코 플랫 피자’ 등이 이번 여름 한정 신 메뉴다.이와 함께 새로운 메뉴와 어울리는 음료 메뉴도 선보였다. ‘자두 리프레쉬 에이드’와 ‘청포도 리프레쉬 에이드’를 시즌 특별 음료로 판매한다.이번 신제품은 라그릴리아 전 지점(여의도파크원점, 구의점 제외)에서 여름 시즌 동안 한정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3만 원 이상 메뉴 구매 시 여름 신 메뉴 1종을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6만 원 이상 구매하면 새 메뉴 1종 증정 쿠폰을 지급한다.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수채화 드로잉 작품으로 신 메뉴를 소개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SPC그룹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에 여름철 입맛을 돋워주는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인 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와 라그릴리아 특유의 레시피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신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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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CI. 사진=BNK경남은행[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과자 제조업체인 맘모스제과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경기 성남 상대원동의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맘모스제과는 매출이익 증가와 뛰어난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유망중소기업에 뽑혔다고 BNK경남은행 측은 설명했다.지난 1996년 설립된 맘모스제과는 지난해 국내 쌀과자 중 수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이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동업종 20여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신성범 대표이사와 제조 기술력을 갖춘 근로자 그리고 HACCP인증 제조시설과 각종 특허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BNK경남은행은 전했다.BNK경남은행은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맘모스제과에 별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여창현 BNK경남은행 서울영업본부 상무는 “맘모스제과가 만든 쌀과자는 남한산성 그리고 모란시장과 더불어 성남의 3대 명물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고ㅡ K-푸드 바람에 힘입은 해외수출과 신제품 다이어트 건강식 출시 등 계획을 감안하면 ㈜맘모스제과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맘모스제과가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여병양 전무이사는 “㈜맘모스제과를 포함한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들이 한층 더 발전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모(毛)아 모아 [모아시스]▶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BNK경남은행 CI. 사진=BNK경남은행[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과자 제조업체인 맘모스제과를 ‘유망중소기업’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경기 성남 상대원동의 성남하이테크밸리에 위치한 맘모스제과는 매출이익 증가와 뛰어난 기술력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유망중소기업에 뽑혔다고 BNK경남은행 측은 설명했다.지난 1996년 설립된 맘모스제과는 지난해 국내 쌀과자 중 수출액 1위를 차지하는 등 매출이익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특히 동업종 20여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신성범 대표이사와 제조 기술력을 갖춘 근로자 그리고 HACCP인증 제조시설과 각종 특허 등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고 BNK경남은행은 전했다.BNK경남은행은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된 맘모스제과에 별도 제작한 현판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대출금리 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여창현 BNK경남은행 서울영업본부 상무는 “맘모스제과가 만든 쌀과자는 남한산성 그리고 모란시장과 더불어 성남의 3대 명물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고 있고ㅡ K-푸드 바람에 힘입은 해외수출과 신제품 다이어트 건강식 출시 등 계획을 감안하면 ㈜맘모스제과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맘모스제과가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들에게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여병양 전무이사는 “㈜맘모스제과를 포함한 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들이 한층 더 발전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BNK경남은행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king@fnnews.com 이용안 기자▶ 날로먹고 구워먹는 금융이슈 [파인애플]▶ 모(毛)아 모아 [모아시스]▶ 헉! 소리나는 스!토리 뉴스 [헉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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