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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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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남재 조회1,661회 댓글0건 작성일21-06-17 18: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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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 = 하나투어]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가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작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공익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표어를 든 사진을 SNS 채널에 공유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영호 IMM PE 수석부사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송미선 대표는 "어린이 보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에 하나투어를 비롯한 여행업계가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당사는 어린이 동반 여행상품에 안전여행체계를 강화하는 등 어린이 안전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와 이문정 에어프랑스-KLM 한국지사장, 조진하 호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를 추천했다.[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경제 1위' 매일경제, 앱으로 편하게 보세요▶ 매일경제 지식레터 '매콤달콤' 받아보세요▶ 매경이 알려주는 '취업비법' 한달간 무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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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배전센터·신양재 발전소 방문[세종=뉴시스] 정승일 한전 사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 강남배전센터를 방문, 여름철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준비상황과 전력설비에 대한 안전 및 보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2021.06.17 (사진=한국전력 제공)[세종=뉴시스]고은결 기자 =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1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강남배전센터와 신양재 발전소를 방문했다.정승일 사장은 전력공급 설비 및 비상 시 고장복구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며 "하계 기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한전은 하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시행 중이다.특히 다중이용시설 내 전력 설비에 대한 일제 점검과 공사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자체 패트롤 팀 운영 등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한전 측은 앞으로도 설비 점검을 지속하며 정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전력설비 복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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