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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테크,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에어밋' 국내 론칭…”줌 대항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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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란웅 조회1,548회 댓글0건 작성일21-03-1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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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밋(Airmeet)을 활용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차세대 글로벌 화상회의 솔루션 '에어밋'(Airmeet)이 국내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에어밋은 100명까지 온라인 화상 회의가 가능하고 시간 제약 없이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12일 루비콘테크는 에어밋과 한국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을 지난 3일 론칭했다고 밝혔다.에어밋은 현재 영어권 국가를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이다.이 회사는 만노즈 싱 에어밋 최고경영자(CEO)가 “세계를 온라인상에서 연결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가상의 스페이스를 만들자”라는 목표로 2019년 인도에서 설립했다.에어밋 솔루션을 활용해 현재 취업 박람회, 고객 세미나, 학술대회, 국제 컨퍼런스, 소모임 등 5만여개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에어밋은 최근 시리즈A 투자 240만달러를 유치해 대대적인 인력채용과 함께 고객층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민간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에 대항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에어밋의 강점은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화상 회의부터 웨비나, 박람회, 포럼, 고객세미나, 팀 미팅, 비대면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효과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이다.에어밋은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장과 같은 소셜 라운지 컨셉을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에 접목했다.소셜 라운지는 참가자들이 세션 전후, 또는 휴식시간에 가상 테이블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다른 참가자들과 화상회의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참가자들에게 실제 대면 행사와 유사한 경험들을 제공하여 온라인 행사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에어밋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행사장에서는 발표자를 위한 대기실, 동시 여러 발표 진행, 관심 일정북마크, 설문조사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온라인 행사장 전체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에어밋은 웹브라우저 기반이기 때문에 설치 프로그램이 필요 없다. 초기 세팅이 직관적이고 쉽기 때문에 단 몇 분 내에 온라인 행사장과 미팅룸이 개설되어 바로 온라인 행사를 시작할 수 있다.에어밋은 루비콘테크와 한국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동시에 한글화 작업을 완료해 한국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루비콘테크는 에어밋을 주요 온라인 학술대회와 비대면 온라인 강의,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영준 루비콘테크 대표는 “에어밋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행사는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시 겪었던 불편함은 없애고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상에서 구현하면서 참가자 간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김지혜기자 jihye@etnews.com▶ "코리아 RPA 그랜드 웨비나 2021" 14일 생방송▶ 네이버 홈에서 [전자신문] 구독하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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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에 답글을 남긴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사진=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경남 양산 사저 농지 매입 논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반박에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저도 민망합니다"고 받아쳤다.12일 문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사저 농지 매입 논란과 관련해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라고 반박했다.문 대통령은 "대통령 돈으로 땅을 사서 건축하지만, 경호 시설과 결합되기 때문에 살기만 할 뿐 처분할 수도 없는 땅"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 사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모든 절차는 법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이에 이 전 최고위원은 "저도 민망합니다. 11년 경력의 영농인 대통령님"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농지를 매입하며 취득 자격 증명서에 '영농 경력 11년'으로 적어낸 문 대통령을 지적한 것이다.앞서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의 양산사저 예정지는 허위 농업경영계획서를 작성해 농지를 매입하고 대지로 형질 변경을 하는 편법을 사용했다며 3기 신도시 지역의 농지를 사들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수법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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