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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진정 효과 탁월"…메이드미, '그린샐비아 3종'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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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세동 조회1,230회 댓글0건 작성일21-10-28 10: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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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미 그린샐비아 토너.ⓒ메이드미[데일리안 = 이나영 기자] 클린 뷰티 브랜드 메이드미는 지난 27일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그린샐비아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메이드미는 국내 청정지역 변산반도에 위치한 자사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곰보배추, 금화규등 원물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담아낸 스킨케어 브랜드로, 먹을 수 있는 기능성 농작물로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전 제품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이번 리뉴얼은 독자적인 국내산 약용식물의 원료를 활용함과 동시에 그 가치가 돋보일 수 있는 친환경 패키지에 팜코스메틱만의 개성이 더해져 진행됐다.그린샐비아 라인의주 원료인 곰보배추는 매서운 겨울 추위를 이기고 생존할 정도로 강인한 생명력을 보유하고 있는 식물이며, 다양한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한약재로도 활용된다. 최근에는 연구를 통해 면역력 강화에 좋은 페놀 화합물 및 붉은 피부 개선에 좋은 비타민K가 다량 함유돼 예민한 피부 진정에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트리트먼트 토너, 카밍 앰플, 멀티 수딩젤 3종으로 구성된 그린샐비아 라인은정제수 대신 곰보배추 수 100% 베이스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제형과 기능에 맞는 시너지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기능을 높여 진정 효과 및 피부 회복 능력을 극대화했다.특히 카밍 앰플은 곰보배추 추출물(배암차즈기)와 병풀추출물(시카)를 배합한 독자적인 조성물을 함유해 홍조와 트러블 피부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곽종복 메이드미 대표는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그린샐비아 라인은 정제수 대신 변산반도 메이드미 농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기른 기능성 농작물, 곰보배추를 아낌없이 함유해 스킨케어 효능을 극대화 했다”며 “20년 뷰티 전문 노하우와 피부에 대한 진심을 담아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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