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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과일주스 2종 출시 40일만 100만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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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세동 조회713회 댓글0건 작성일22-07-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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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과일주스 2종. /이디야커피 제공커피전문점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선보인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등 생과일주스 2종이 출시 40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생과일주스 2종은 지난해 6월 이디야커피가 처음 선보인 생과일 음료 ‘생과일 수박주스’에 이은 여름 한정 음료다. 충청남도와 농산물 유통 협약을 체결, 지역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수박은 논산에서 토마토는 부여에서 각각 공급받고 있다”면서 " 엄선된 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계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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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조선노동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 부문 일꾼 특별강습회를 열고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행사에는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참석, 결론과 폐회사 등을 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2.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10일 방사포를 쏜 것으로 나타났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우리 군은 오늘 18시21분경부터 18시37분경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군이 탐지한 항적은 2발로 알려졌다.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북한이 방사포를 쏜 것은 지난달 12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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